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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Peridot, 2014.04.06 16:33

 

 

 

군항제라는데 축제인건 모르겠고, 꽃구경만 제대로 하구왔당.

사람이 많은데 혼자면 외롭지 않을까 했는데, 되려 일행하고 떨어질까봐 신경 안써도 되고

지나다는 사람들도 워낙 사람이 많으니까 누가 혼자고 누가 일행인지 전~~혀 신경 안쓰는 분위기라 편했음.

 

가는데 5시간, 오는데 6~7시간.......버스에 너무 앉아있어서 엉덩이가 아플 정도다. 하하하....

구경은 3~5시간이면 충분히 볼 거 다 볼만한 시간이긴 한데,

왔다갔다 힘든게 억울해서라도 다음에 가면 1박을 해야겠어..............................하하하...ㅎㅏ..

근데 또 갈일이 있을까. 담 벚꽃놀이는 여의도나 서울쪽으로 가야지.

 

 

 

 

아무튼 신발을 컨버스 신고간게 에러였음. 발도 아프고, 쿠션감이 없어서근가 무릎도 아픈거같아.

보기 안좋아서도 좀 걸어야 하는 날에는 낡고 헤진 운동화가 짱이구나.

 

 

 

 

 

 

딱히 무슨 축제!!!!!!!!!! 이런 분위기 보다는

길거리 곳곳 전부 전부에 벚꽃이피어서 슬슬 걸으면서 꽃구경하는 게 일이었다.

이건 길가에 세워진 커피차. 차 색이 꽃이랑 잘어울리는 거 같아서 괜히 이뻤음!ㅎㅎ

 

 

 

 

 

 

 

 

 

 

 

 

 

 

 

 

 

 

 

유명한(?) 로망스 다리가 있다는 여좌천!

로망스따위 드라마를 안보는 나는 몰라여.

솔로에게 로망스는 그저 꿈이져.

 

 

 

 

 

 

 

 

사람이 많아. 너무 많아.

내가 지금 꽃을 찍는건지 사람을 찍는건지.

 

 

 

 

 

 

 

 

 

 

 

노랑건 무슨 꽃인가. 이쁘더라.

 

 

 

 

 

 

 

 

 

 

 

 

 

 

 

 

 

 

 

 

 

 

 

 

 

 

 

 

 

 

 

 

 

 

 

 

몰상식한 사람이 나무에 매달리려다 실패했나. 뿌러져있던 나무가지.

몰~상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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