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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서

데드풀

Peridot, 2016.02.13 21:47







데드풀 (Deadpool, 2016)


깨알같은 드립들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뮤턴트. 깨알같이 휴 잭맨 가면.


아오!!!!!!!!!!! 진짜!!!!!!!!!!!!!너무!!!!!!!!!!!좋아서!!!!!!!말을!!!!!!못!하겠!!!!!다!!!!!!!!!!!!!!!!!!

자막 따라가며 웃기도 바쁘고, 라이언 레놀즈 눈빛 따라가기도 힘들다. 바네사 바라보는 웨이드 눈빛 설레죠.

잔인한 정도는 킹스맨이랑 비슷한 느낌. 킹스맨은 좀 교회신에 몰려있다면 데드풀은 중간중간 분산된. 어차피 웬만한거 다 잘보는 편이라 유쾌해서 좋음.

스토리는 러브 스토리...맞는데 그냥 유쾌해서 좋다. 액션도 엄청 빵빵 터지는 건 아닌데 데드플이 죽질 않으니 시원시원해서 좋음.



언젠간 엑스맨에 합류한 데드풀을 기대하며 2차뛰러 간다. 가.

그리고 유쾌잔인한 마블 히어로 영화 아님. 2016년 병신년 로맨틱 무비 맞음. 이런 로맨틱이라면 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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