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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음식점

인천 라노비아 카페

Peridot, 2016.04.13 21:37



인천 라노비아 카페





퇴근길에 지나가다 발견한 카페 라노비아.

처음에는 장사 하는덴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괜찮은 거 같길래 얼마 전에 들렸다.




들어가면 차들이 서있는 공터가 나오는데, 거기가 주차장 맞음.

처음엔 ?????했는데 그냥 거기다 줄맞춰서 세우면 그곳이 바로 주차장.



차 세워놓고 들어가는 길.






퇴근길에 들린터라 이미 해가 다 진 시간.




아메리카노(4,000원)랑 참치와사비 샌드위치(7,000원)시켰다. 와사비라는 이름은 완전히 빼도 될 거 같았음.





빵 사이사이 치즈도 박혀있고 속에 크림치즈같은 것도 발려있어서 맛있는데, 조금 식으니까 질겨진다. 안그래도 큰터라 손으로 집고 먹으면 흘리기 쉬운데 식으니 잘리지가 않아서 먹기 힘듬. 나중엔 그냥 빵 따로 집어먹고, 포크로 참치 따로 빼먹고, 토마토 따로 먹고 전부 다 분해해서 따로먹었다.






2층 자리 일부. 처음에는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좋았는데 금방 자리 차더라. 그 때 시간이 9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꾸준히 들어오는 거 같았음. 영업은 11시까지던가. 이 사진에서 왼쪽으로 보면 테라스로 나가는 문도 있고, 테라스에 자리도 조금 있다.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듯. 보다싶이 야외에도 테이블이 좀 있음. 날씨 좋은날은 저런쪽에 자리 잡고 멍때려도 좋을 듯.


혼자 가서 커피마시다 중간에 나가서 사진찍는데, 카메라 들고 테라스로 나가자마자 테라스에서 대화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이런데선 카메라보다 폰카가 잘나와. 카메라 있어봐야 삼각대 없으면 사진도 안나오고..' 어쩌고 하면서 내 카메라를 보고 그런 이야기를 시작한다. ...........?! 뭐여 삼각대 없어도 잘만 찍고다니는고만.






이거도 삼각대 없이 찍은 사진이지롱.



대놓고 말은 안하면서 카메라만 들고 왔다갔다하면 들으라는 식으로 힐끔거리면서 구시렁거리는 사람들 너무 싫음...ㅠㅜ




아무튼 카메 건물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2층으로 가려면 카운터가 있는 건물에서 밖으로 나와서 옆건물로 올라가야하더라. 그래도 나름 테라스나 야외 자리도있고. 생각보다 크지 않은거지 좁거나 작은 느낌은 아님. 가까우면 자주 가서 시간때우기 좋을 것 같지만, 그다지 가깝지 않다는 게 문제. 나중에 또 차가지고 출근할 일 있으면 퇴근길에 들리겠지만, 일부러 집에서 찾아가진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노트북 사면 꼭 한 번쯤 찍어보고 싶었던 허세샷ㅋㅋ

윈도우 정품은....노트북 할부 끝나면 살게요...T_T 정품 인증 하라고 계속 뜨는데 무시하고 걍 쓰는중ㅋㅋㅋㅋ










위치는 여기!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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