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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FE로 폰을 바꾸고 엣지부분 때문에 액정 필름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힐링쉴드 부착점 가서 붙이고 옴.

부평에서 노트북 필름을 붙었을 때 정말 안붙인 것 처럼 들뜸없이 잘 붙여줘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구월점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돈만 날린 기분이다.


처음 붙이고 일주일만에 측면부가 들뜨면서 뒤집히고 휴지가 붙어버려서 도저히 재생 불가능한 수준이 돼버림.

애초에 들뜸없이 잘 붙어있었으면 뜨지도 않고 뒤집히지도 않고 먼지가 들어가지도 않잖아.

핸드폰을 nn년간 쓰면서 이런 식으로 액정 필름에 먼지가 들어간건 처음.


처음에야 액정이 엣지라서 그럴 수도 있지..하고 같은데서 또!! 붙이고 온 지 또 일주일.





측면부가 회생이 불가능 할 정도로 뜨고 그 틈으로 먼지가 붙는다.







반대쪽 측면이라고 다르지 않음.







거기다 액정 측면이 뜨면서 엣지패널 열 때마다 거슬리지까,

패널 핸들을 설정해둔 부분은 정도가 더 심해짐.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거. 스피커 밑에 저 상처? 공기방울?같은 부분.


처음 받았을 때 딱!! 저 부분에 먼지가 들어가 있길래 이야기 했더니 떼고 주시는데,

그 먼지를 떼면서 필름을 상하게 했는 지 일 주일이나 지난 지금도 저 자국이 안사라짐.


엥? 필름에 상처나고 먼지들어가는 거 싫어서 부착점 가서 붙이는 건데요?

내 돈 주고 산 새 필름에 왜 상처죠?????


주면서 자잘한 기포나 공기는 며칠 지나면 사라질거라고 하길래 저것도 그런가보다 하고 별 생각 없이 돌아왔는데.

ㅠㅠ

안없어짐.








케이스 때문에 뜬다고도 할 수 없는게, 필름 끝과 케이스까지 2~3mm의 공간이 있다. 양쪽 다.

노트FE는 액정이 곡면이라 어쩔 수 없어요ㅠㅠ흐규흐규 하기엔 두 번이나 이러니 이게 필름 문제인지 내가 들고다니는 게 문제인지ㅠㅠ


상하단부 끝까지 덮히는 모양이 맘에 들어서 두 번이나 가서 붙였는데, 두 번 다 이러면 다시는 안갈 거 같다ㅠㅠ

액정필름 못붙이는 똥손이라 꼭꼭 부착점 가서 붙이는 편인데, 그러기엔 FE는 선택권이 너무 없어서 슬프다.


매번 구월 홈플러스 건물에 있는 슈피겐 부착점만 가다가 첨으로 힐링쉴드 부착점 (일부러)찾아간건데,

앞으로는 그냥 다니던데 다니는 걸로. 근데 슈피겐엔 내 맘에 드는 필름(모양)이 없다고T_T



걍 생폰으로 써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지는 건 사실 걱정 안되고, 긁힘이 걱정이라..모르겠다 생폰으로 써도 되는 지.

걍 생으로 쓰다 망가지면 다시 아이폰7로 돌아가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노트FE 2주 반 차.

삼성페이, 교통카드, 공인인증서 관련 부분은 역시 안드로이드(+삼성폰)이 편하고 좋다.


폰 바꾸고 제일 좋은 게 지갑이 필요 없어졌다는 거.

심지어 계좌이체도 보안카드가 필요 없어지면서 진짜 지갑 존재 이유가 사라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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