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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베트남] 3박 4일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2일차






일정은 이러했음.

마지막 일정인 수상인형극은 사라진 야시장 대신 1일차에 들렸다.

대신 2일차에는 발맛사지를 받으러 갔음. (전신/발 마사지 선택 옵션)


그래서 하롱베이에서 배타고 구경(배에서 점심 해결)->마사지->히노끼 쇼핑->저녁->숙소귀가 이렇게가 일정.









조식은 호텔에서.

이 이후로도 많이 먹었는데 사진이 왜 없지(...)


음식이 다 맛있다. 특히 과일. 메론이 있는데 마싯써...

빵도 베이컨도 맛있고, 계란후라이도 반숙이라 노른자가 톡 터지는 게 맛있었는데

왜 사진이 없서...ㅜ





아침 먹고 차타고 이동.








우리가 탄 배는 아니지만, 다들 이렇게 생긴 배다.

패키지로 오면 딱 그 일행당 배 하나씩 구해 타는 듯.






배타고 이동하면서 포토타임.





하롱베이는 3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 죄 다 돌섬이다. 돌.







그리고 그 섬만큼 배가 많다.








뽀뽀바위라고 다들 요 앞에서 뽀뽀하면서 사진찍던대.

상대가 없는 나는 그냥 바위만 찍음.

흥.










안개가 좀 꼈는데, 이정도면 많이 심한건 아니라고 (가이드가)그런다.

겨울이 될수록 더 심해질 거라고.

그렇다고 안개없는 여름에 오면 더워 죽어..안개가 좀 껴도 지금 쯔음이 여행하긴 낫다고......





싱기한게 배타고 다니다보면 통통배를 타고 따라와서 배 창문에 매달려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있다.

어린애들부터 아줌마까지.

우리 가족은 암것도 안샀는데, 뒤에 앉은 할아버지 일행은 바나나를 사셨더라.







우리 가족 먹으라고 3개 떼어주고 가셨음ㅎㅎㅎ

바나나 하나 크기가 손가락 하나 보다 좀 기나? 고정도 길이. 짧다..ㅎㅎㅎ







땀좀 식히면 다시 구경하러 나감.










저기가 해산물 파는덴가보다.

저 앞에서 배가 한참 서있더니 가이드랑들이 사라졌다 나타난 후 점심시간이 시작되었으니까 ㅎㅎㅎㅎㅎ








바다인데 바다 냄새(짠내)가 안난다.

파도도 없이 잠잠하고.









구경을 하다보니 씨푸드(옵션, $30)가 준비된다.



원래는 익힌 해산물만 나오는건데 우리는 인당 $30을 더 내고 다금바리 회를 추가했다.




인당 30*3명=90. 이게 $90짜리 다금바리 회. 다금바리가 원래 비싸다고 하던 듯?

이 회를 제하면 나며지는 $30짜리 옵션에 포함되는 시푸드 음식들.








조개







새우







회 맛있긴 하더라....







키조개?







게. 살이 진심 오동통하니 지금까지 먹어본 삶은 게중에 제일 맛있었음!!







이름몰라..징그럽게 생겼어..







새우튀김. 고소하고 바삭한게 맛있따!!







생선 이름 까묵음ㅋ







요거는 다금바리 껍질 튀김. 맛있더랑.







베트남에 왔으니 베트남 맥주도 하나정돈 먹어봐야지 해서 마심.

맛있어. 쓴데 부드럽게 넘어감.







게랑 새우는 직원이 와서 잘라주고 까주고 감. 게 진짜..ㄷㄷ 살이 ㄷㄷㄷ 아 게는 또 먹고싶다 ㅋㅋ



이거이 점심이 아님ㅋㅋㅋ

말이 옵션이지 선택 안 할 수가 없는(안하면 남들 먹을 때 손만 빨고 있어야 하는뎅..?) 옵션일 뿐.








먹고나면 스피드보트로 옮겨타고 구경한당.

동굴은 통통배로 또 옮겨타고 구경하고.






이런 보트.

달리니 시원하고 좋다.









































아 설명도 귀찮.

보트 투어도 옵션 $50인데 남들 다 하는데 어떻게 안해(...)라는 분위기라 필수로 들어감.

한바튀 돌고 구경하고 오면 점심이 차려져있음.








한국에서 밥먹을 때보다 김치는 더 자주 보는 듯 ㅡ.ㅡ;










































막걸리 아님. 숭늉임ㅋㅋㅋ



























밥먹으면서 보는 바다.

조쿠나.











점심먹고나면 마사지 하러 이동.

2시간 전신 타임은 $40, 1시간 타임은 $20.

나랑 아빠는 1시간, 엄마는 2시간 풀로 선택.


그러니까.. 씨푸드(30), 보트 관광(50), 마사지(20)까지 하면 이 날만 총 $100의 옵션 비용이 추가된거다.

(마사지를 2시간으로 하면 120이 되겠지!)





마사지 1시간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 끝날 때 까지 자리에 누워서 쉬라고 그런다.

괜히 돌아다니지 말란 뜻이지.

그러나 내가 말을 들음?ㅋ















우리가 마사지 받은 곧.

거의 다 맛사지라고 써져있더라.


나오긴 했는데 무서워서 길도 못건너고(오토바이가 안멈쳐..무셔...못건너겠어....많아...) 근처에서 몇발자국만 움직움직ㅋㅋㅋ



















버스정류장







저기 길건너에 아동복 파는데를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길을 못건너겠음+말이 전혀 안통함 2타로 포기.


베트남은 아주 기초적인 영어도 전혀 통하질 않는다.ㅠㅠ

차라리 관광지는 한국어를 더 잘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사지가 끝나면 짜증나는 쇼핑옵션 시간이 기다림.






아빠는 여기서 피톤치드 원액을 하나 사셨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감.

저녁은 삼겹살.

























전날 저녁에 베트남 술을 먹었던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걸 들으신 아버지는 한국 소주 대신 베트남 술을 주문하셨음.

나도 한 잔 얻어먹었는데 맛있긴 하더라.

둥굴레차 같기도 하고, 숭늉같기도 하고. 물론 술이니까(도수도 높다) 당연히 쓰지. 근데 뭔가 고소하기도 하구..그러네.






삼겹살을 열심히 굽고 먹고, 숙소로 돌아간다.






물론 가이드는 얌전히 숙소에 있이라고 했지만, 우리 가족은 또 나옴.

슈퍼에 가기 위해!!!









샀다. 사진은 6병이지만 9명 사왔음 ㅡ.ㅡㅋ

첨에 개당 4달라 달라는 거, 3으로 내렸더니 안된다길래 걍 나왔음.

나와서 열걸음쯤 갔나. 갑자기 다시 부르더니 개당 3달라에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9병 삼.






과자도 2개 삼.

왼쪽거는 40000붙어있는 거 보고, 4만동이면 2달라 맞냐고 그랬더니 2달라 맞다고 슬픈듯이(?) 이야기 하고ㅋㅋ

오른쪽거는 얼마냐고 물었더니 한참을 생각하다가 5달라를 불렀다.

술을 깎아줬으니 과자는 걍 사오기로 함ㅋ







왼쪽은 그냥 초코들어간 비스킷같고, 오른쪽은 생각보다 맛없어(.....)












그렇게 베트남 사람이 고개가 빠져라 돌려가며 쳐다보던 술 9병과 함께 하루가 끝!

(술 사가지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숙소 앞에 있던 사람이 우리가 들어갈 때까지 빤히 쳐다보더라.ㅋㅋㅋㅋ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