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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베트남] 3박 4일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3일차





아침부터 노니 쇼핑다단계에 들렸다가,

엔뜨에서 케이블카 타고 점심 먹고 하노이로 이동하는 일정.

하노이에선 국립 역사 박물관이라는 곳을 들렸는데, 재미없어. 볼거도 없어....ㅋ

선택관광인 마사지는 전날 하롱에서 해서 패스.


숙소는 하노이 대우호텔이었다.






아침 조식은 하롱 드림 호텔에서 먹고 시작.







메론 짱..







메론은 또 먹고싶다..







아침먹고 어제 산 과자 냠냠







이거 좀 맛 없었다.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







방에서 창문열고 내다보면 이럼.

























산책좀 하다가 이동.








노니 쇼핑은, 몇 가지 쇼핑 옵션 중에 최악이었다.

진짜 무슨 다단계인 줄. 시간도 오래걸리고. 설명도 참 거부감 드는 스타일.

에휴.ㅋㅋ


























































케이블카에 내려서 계단으로 또 좀 올라갔는데..음 볼 거 없음.

구지 안올라가도 구경은 충분할 거 같음.








내려오면서 사탕수수 쥬스 (2개 $1) 사먹었는데, 개맛없다.

한모금 빨고 다 버림ㅋㅋ































점심 분짜정식.







한국 아님.






베트남 맞음.







그리고 역사박물관.







저녁 먹으러 이동하면서.

이것도 오토바이가 매우매우매우 적은 날이라고. (주말이라)




















저녁은 제육.







패키지 일행 중 한 팀이 과일을 사서 돌렸다.

망고 사랑해...













이 날은 대우 호텔에서 혼자 방을 썼음.

저기 오른쪽 테이블 위에 있는 스탠드가 참 이뻤음.







하노이 대우 호텔 바로 길 넌너 편에는 롯데 센터가 있다.

오픈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다고.

롯데 백화점, 롯데 마트, 롯데 호텔.








백화점 구경 갔더니, 여기가 백화점인지 시장인지. 생각보다 좁고 구경할 것도 별로 없다.

롯데마트는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한국어 라벨 붙은 한국 음식들이 1/3인 듯. (특히 라면..라면...라면..)

돌아다니다보니 목말라서 엔젤리너스에서 커피 마셨음. 3잔이 165,000동. 한국 돈으로 8천원 좀 넘는다. 커피가 싸다.







기념으로 텀블러도 샀음. 하나에 100,000동. 한국 돈으로 만원 조금 넘으니 딱히 비싸진 않다. 되려 조금 싼 편.








호텔이 흡연층이라 담배 냄새가 희미하게 나던 것 빼고는 괜찮았다.

아, 다음날 조식은 좀 많이 실망이었고.













이제 잘 기억도 안나고.

아, 3일째 날은 오전에 노니 쇼핑

저녁 전에 라텍스 쇼핑을 갔었다.

라텍스는 안사도 푹신하게 앉아서 쉴 수 있으니 그렇게 기분 나쁜 쇼핑 옵션은 아니었음.

노니가 최악. 작은 방에 옹기종기 가둬놓고 VOD시청부터 시식, 시음까지 고루고루 시켜준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설명하고 좋다는 것을 세뇌시키며 어떻게 봐도 만들어진 게 뻔한 웃음과 리액션이 너무 빤히 보여서

좀.. 기분 나빴음. 설명하는 사람이 너무 잘해도 인위적이라 그게 더 기분 나빠, 이런 쇼핑은.ㅎㅎ


그리고 나는 라텍스 쇼핑에서 난 방석을 사버림.

베개나 살 껄 지금와서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