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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부산/1박2일/2014.12.06~07] 2일차




갔다오면 바로바로 써야지 헷갈린다.



2일차


일정


AM

  • 10시 15분  - 스타벅스 해운대달맞이점
  • 11시 20분 - 스타벅스 송정비치점

PM

  • 1시 10분 - 해운대 국밥골목
  • 1시 40분 - 센텀시티 신세계
  • 4시 20분 - 부산역
  • 4시 40분 - 서면
  • 6시 50분 - 부산역




부산 온김에 스타벅스 스탬프 투어 도장이나 찍자고 두군데나 들렸다.

택시타고 달맞이점 갔다가, 택시타고 송정비치점 갔다가, 택시타고 해운대역까지 나왔다.


송정갈려고 택시탔다가, 택시기사한테 500원 삥뜯겼음.

택시비가 4500원 나왔길래 5000원을 줬더니, 난 아무 말도 안했는데 "500원은 팁할게요" 이러더니 거스름돈을 안줌!!!

28년 살면서 이렇게 잔돈 삥뜯긴적은 처음.


혼자 타지에서 택시타고 다니니까 해꼬지할까 무서워서 그냥 내렸는데, 내리고 나서 생각하니 매우 꾀씸하다.

부산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떨어짐. 부산 좋아해서 벌써 몇번 째 놀러가는건데...이게뭐야.




아무튼 숙소에서 택시타고 달맞이공원으로 가달라고 하니까, 원래 이름은 달맞이 공원이 아니라 해월정이라고.






해월정.

하늘이 파랗지 않고 하얗다..ㅠ_ㅠ










송정.






다시 택시타고 해운대로.

처음부터 해운대에서 아침먹고->센텀시티->달맞이->송정->부산역으로 갈껄.......

숙소가 해운대였는데 동선이 꼬여서 해운대->달맞이->송정->해운대로 돌아왔다.


송정에서 택시타고 해운대쪽에 국밥집 어디가 맛있는데 있어요??하니

특정 집을 추천해주긴 그렇고 그냥 국밥골목쪽에 내려준다고 하더니 내려주심.






사진찾아올리기도귀찮다








국밥골목에서, 그냥 제일 깨끗해보이는 집+의자에 앉을 수 있는 집을 골라서 들어갔는데 돼지국밥이 아니라 소고기국밥집이었다ㅠㅠ


먹고 지하철로 센텀시티까지 이동.

센텀시티 역에 있는 물품보관함은 유료인데다 사용중지중. 그래도 신세계 백화점으로 들어가면 무료료 물품보관할 수 있다.

역에서 유료로 보관하는 것 보다 나음.



백화점 구경하고 부산역으로 와서, 부산역 물품 보관함에 다시 짐 넣어두고 부산 서면역으로 이동.

여긴 왠지 부평같은 느낌...


대충 저녁 때우고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가 기차시간 맞춰서 부산역으로 ㄱㄱ









음.

부산 또 갈 일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