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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미국/뉴욕] 8박 10일 1일 차



2016년 9월 9일 금요일







JFK공항 전에 인천공항이 있지만 왜인지 추가가 안됐네...?





1. 인천공항



명절 연휴 기간에는 사람 몰린다고 해서 일찍 감. 데스크 오픈 전 부터 가서 기다렸더니 체크인까지 시간 얼마 안걸림. 오히려 체크인하고 공항에서 일행 여행자 보험 가입하고 면세점에서 밥까지 먹고도 시간이 남았다.


참고로 면세 쇼핑은 하나도 안함.




초콜릿 먹으면서 게이트 앞에서 멍때림.





2. JFK공항, 입국 심사


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서 온갖 바우처 등을 바리바리 프린트해서 싸들고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안봤다. 며칠 있음? 왜 옴? 이런 것도 안물어봤다. 일행이랑 같이 가니까 패밀리? 이거 하나 물어보고 끝. 너무너무 아무것도 안물어봐서 오히려 조금 아쉬울 정도. 대신 줄이 길어 1시간 가까이 기다린 것 같다. 빨리빨리 움직이거나, 포기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듯.





3. 할랄가이즈







$7짜리 Combo로 시킴. 내 취향 아님. 빨간 소스 양을 잘 조절하면 먹을만 할 지 모르겠는데, 느끼하고 별로였다. 꽤 늦은 점심이라 매우 배고팠음에도 하나 시켜서 반은 넘게 버림. 그리고 3번째 사진의 또띠아같은건 따로 빼놨다가 속에 양념치고 싸먹으면 될거같던데 그것도 모르게 소스를 다 뿌려버려서 엉망이됨. 빨간 소스 저만치 뿌렸는데도 맛은 꽤 강렬함. 많이 뿌리면 먹기 힘들 것 같으니 먹어가며 양조절 해야겠더라.





4. MOMA





마침 도착 날이 무료입장 되는 날이길래 들림. 무료입장이라고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니라 밖에서 무료입장 티켓을 받아서 가야한다. 설렁설렁 둘러봐도 생각보다 넓음. 그리고 나는 예술에 대해 정말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별로였음. 무료니까 들어가본다! 정도의 의미 아니면 구지 갈 필요 없는 거 같다. 그래도 반 고흐 그림 쌩 눈으로 봤어. 사진이나 모니터로가 아니라 진짜로. 그건 좀 신기했다.





그러고 걸어다니다 트럼프 타워도 봤어. 어, 음. 할많하않...





5. Apple Store




5번가 애플 스토어. 뉴스나 기사 사진으로 종종 나오던 뉴욕 5번가 애플 스토어가 눈앞에 있어서 신기하다!! 정도. 사람 많아서 느긋하게 구경은 좀. 그냥 지나가는 길이길래 들림.





6. Plaza Food Hall





애플 스토어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플라자 푸드홀이길래 대충 빵사서 저녁 때움. 저기 지하에 Lady M 매장 있음. 녹차 크레페 너무 맛있어서 두번이나 사먹음. 진짜 맛있어.







그리고 Times Square

여기는 거의 매일 저녁 갔다. 특히 디즈니 스토어. 8박 9일동안 10번 넘게 갔으면 말 다한 듯. 돈이 많이 부담돼도 숙소를 번화가쪽에 잡길 잘한 듯.














디즈니 스토어는 에스컬레이터 장식도 동화같고 멋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