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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를 뱅뱅 돌던 수달.
호랑이.
호랑이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뛰어 넘을 수 있을 것만 같은 높이의 철장이였다.
물론 천장부분이 막혀있지 않음.
당나귀가 이렇게 귀여운 동물이었다니..!!!
식빵 한 입 베어무는데 한~~~~나~~~절~~~
보다 속터질거 같아서 돌아섬ㅋㅋ
긔욤긔욤.
프레리독이었나. 포동포동토실토실한 게 엄청 귀여움.
사자에 호랑이에 볼 건 다 있더라.
진심 호랑이가 탈출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철장이라 스릴 넘쳤음.
동물원에서 안전하다고 판단했으니 그 쪽에 호랑이를 둔 거 겠지만..그래도 왠지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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