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무조건 양송이수프!!였는데 언젠가 한 번 양송이가 없던 날에 먹었던 칠리수프. 매콤하니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서 아예 하나씩 시켜버림.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한다며 사이드도 볶음밥. 고기는 언제나 옳다.
이날은 양송이도 있고, 양도 많고, 새우고 큼직한게 많이 들어있었음.
만족만족. 안녕하세요 호갱입니다. ㅎㄱㅎㄱ^^7사진보니 투움바 또 땡기네...
'찍은사진 > 음식, 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우판등심 (2) | 2020.01.26 |
---|---|
서가앤쿡 대창 파히타 +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2) | 2020.01.24 |
호구는 또 아웃백에 갑니다 (4) | 2020.01.23 |
아웃백.. 투움바에 양송이는 어디로 간걸까.. (8) | 2019.11.30 |
스타벅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0) | 2019.09.03 |
연안부두 맘모스회센터 1번집 (0) | 2019.07.30 |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하러 갈게요~~
투움바는 식전빵과 함께 아웃백의 매력포인트로 자리 잡았죠 ㅎㅎ
아웃백 안간지도 오래됫는데 투움바 이야길 하시니 저도 급 땡기네요 ㅋㅋ
사진 잘보고 구독 하트 남기고갑니다 ^^ 명절 잘보내세요~
맞아요! 아웃백하면 빵과 투움바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