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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70-200 F4 G OSS
지름.
그렇게
앓고
앓고
앓던
렌즈를 샀는데
바디가 서비스 센터에 들어갔어ㅠㅠ
아무튼 지름.
11번가가 무이자 22개월이라고??? 오 삼성카드도 되네???
언니 이거 22개월 무이자래. 삼성카드도 된데.
카드좀...카드...카드좀........굽신.
해서.
지름.
영롱한 옆모습.
세워놓고. 나는 삼각대링은 빼놓고 다녀야겠다.
어차피 삼각대도 없는거..(...)
톨사이쥬 커피랑 크기 비교.
장착. 오예 바디가 작아보여.
다음에 언니 넥스3에도 마운트해봐야겠다. 바디가 졸귀일듯.
일단 sal70200+la-ea4 렌트했을 때 보다는 훠어어어우어어어어얼씬 가벼움.
But, 매일매일 35mm단렌즈만 들고다니던 나한테는 무거움.
그래도 가끔 한 번 씩 들고 나가기는 괜찮을 듯.
그리고.
절대 뽐뿌받을 일 없다고 생각했던 55mm렌즈의 뜬금없는 어택.
F1.8이나 F2.8이나 그게 그거지(...........)싶었는데 달라. 치킨 한마리로도 느껴져......
화각은 a55에 sal35f18쓰던거 생각하면 적응은 하겠지 싶은데, 초점거리가 35보다 더 멀다.
으아닝. 테이블 찍을라면 팔을 위로 쭉!!!!!!!
그...근데 렌즈가 생각보다 가볍고 생각보다 작아(..............)
치킨:뜻밖의 55뽐뿌
...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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