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강릉 갔다옴

속초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두고 시장가서 튀김먹음.

인천에서 먹던 새우튀김하곤 비교가 안되게 맛있음.

다음날 숙소에서 해뜨는거 보고 강릉으로 출발함.

강문해변

역시 바다는 동해

카페에서 설정샷도 찍음

노트는 미도리짭. 알리에서 2만원대에 삼ㅋㅋㅋ

하늘도 예쁘고 바다도 예쁘고

이건 안목해변이었던듯

딱히 목적이 있던것도 아니고, 이틀 전에 갑자기 가야지! 근데 내일은 쉬고싶으니까 내일모레 갈래!! 하고 간거라 알차지 못한 일정이었음.

그리고 나는 아직도 새 카메라와 내외하는 중. 생긴건 (거의)똑같은데 조금 낮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