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는 길.
여수 낭만포차 13번 낭만여우 집에서 먹음.
오픈 전부터 갔는데 줄서는 것도 엉망이고 맛은 그냥 그렇고 구지 기다려 먹을 필요까지는 없는 듯.
그냥 자리 있음 먹고 아님 말고 정도의 맛과 가격.
여수에서 1박 하고 순천만으로 넘어감.
해가 진짜 쨍하고 엄청 더웠는데 덕분에 사진도 엄청 쨍함.
인천이 진짜 미친듯이 덥고 덥고 더운 8월이어서, 오히려 여수가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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