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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지름

소니 a7r3샀다


사버렸다.

질러버렸다.


소니 a7r3 !!!!!!!!!!!!!











너무 신나서 책상도 안치우고 찍어서 뒷배경 더러운거 이해를..ㅠ_ㅠ

어제 마우스패드에 우유 쏟아서 더러운건 안보이는 척..



처음에는 손떨방만 있으면 되니까 a7m2살까로 시작한게 결국 a7r3까지 왔음.

a7m2를 사려고 했더니 후기가 뭔가 a7m2를 사느니 그냥 a7을 쓰자...처럼 되버려서 a7m3로 눈을 돌림. 나야 어차피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포토프린터로 작게 인화하는 정도니까 r은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음식점같은 실내에서 사진찍으려면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덜한 a7m3가 a7r3보다 나한테 잘 맞는데 캐시백 이벤트를 하잖아요.......원래 지름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거잖아요...^_^;;;;;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생활 패턴엔 a7m3가 맞는데 아니...캐시백.....받으면 2~30만 차이 나나? 고감도도 어차피 리사이즈 하면 별로 티 안날 거 같고...그렇고........그러네...그래서 질렀지, 뭐.



아직 제대로 찍어본적 없어서 결과물은 모르겠고 그냥 겉보기에 a7과 달라진 점이라면....

바디에 기스가 더 잘날거 같다. 기능키(단축키)가 늘어났다. 그립갑이 좋아졌다, 셔터 위치가 달라졌다, 배터리가 달라졌다, 배터리가 달라져서 충전기도 달라졌다, 더 무거워졌다...........

렌즈 조금만 커도 한손으로 들고다니긴 무리일거같음.




신남 80, a7m3살걸 그랬나 후회 20인 상황임. 제대로 나가서 찍어봐야 알겠지. 내일 맛있는거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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