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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사진/음식, 음식점

영종도 마시랑카페 (+마시안베이커리)






마시랑카페와 마시안베이커리는 다른 집이다. 붙어있긴 하지만 다른 집임. 










어제 저녁에 티비를 보는데 마시안베이커리가 나오더라. 버거가 맛있어보여서 갔음. 저녁 5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버거 품절. 빵도 몇종류 없고, 테이블은 다닥다닥 붙어있는데다 사람도 제법 있어서 정신사납더라. 사람이 많은건 둘째치고 진짜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불편해보였음. 일행은 그 모습들을 보더니 그냥 옆카페로 가자고. 어차피 버거 먹고싶어서 온건데 끝났으니 옆집에서 커피나 한 잔 마시고 가자고 해서 옮김.



여기가 마시안베이커리. 2층은 조금 자리가 있을까 하고 올라가봤는데 2층도 역시나라 포기함..










그래서 마시랑카페로 자리를 옮김. 바로 옆임.








여기도 나름 베이커리 카페라길래 기대하면서 들어갔더니 빵은 달랑 한종류 남았음ㅠㅠ 갈릭치즈빵. 케이크는 여러종류 있었는데 거의 다 치즈케이크류더라. 여기도 테이블 간격이 좁은건 매한가지였지만 옆집보다 사람이 적어서 그나마 덜 정신사나웠다.








빵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고, 커피도 무난했음.



가격대는 이정도? 무난한 가격인듯.





저 옆으로 보이는 흰색 건물이 마시안베이커리다. 바로 붙어있으니까.








빵(스낵)류 파는 건물 옆으로 식사류 파는 건물이 따로 있나보더라.












































서해라 해질때는 좋았음.

내 카메라 센서에 먼지붙었네...


다만,



머리 위로 먼지덩어리가 떨어질까 불안불안 했다는 거? 바닥에 휴지며 빨대가 굴러다니는데 치우지 않는다는 거? 바닥에 빵가루와 끈적한 부스러기가 잔뜩인데 안치운다는 거? 바닥에 물이 고여있는데 닦지 않는다는 거?


솔직히 빵이랑 케이크는 진짜 맛있었음. 당근케이크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고소하고 맛있었고. 커피도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했고. 근데 바닥에 휴지며 빨대며 물이 고여있는 모습은 딱히 좋게 안보였음. 여기도 테이블 간격이 넓지 않아 옆테이블 대화를 강제로 듣고있어야하는 불편함도 있고...













그리고 나는 마시안베이커리 버거를 먹기위해 또 가겠지.........

다음엔 낮에 가야지...